대학 동기, 전 직장 동료, 오래 알아온 친구. 코파운더는 친밀함에서 시작되지만, 회사가 커진 뒤의 갈등은 친밀함이 아닌 성향의 영역에서 발생합니다.
코파운더 둘이 COACHINGME에 함께 왔다. 회사는 잘 굴러가고 있었고, 사이는 여전히 좋았다. 그러나 최근 6개월 결정의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고 있었다.
진단 결과 두 사람은 평소엔 매우 비슷한 패턴이었으나, 스트레스 상황에서 정반대로 움직였다. 한 명은 빠른 결단으로 반응했고, 다른 한 명은 더 많은 데이터를 요구했다.
회사의 단계가 본격적인 의사결정의 압력을 만들기 시작하자 두 사람의 차이가 매번 부딪치기 시작했다.
친밀함은 그들을 같은 자리로 데려왔지만, 다음 단계에는 다른 종류의 이해가 필요했다. 서로의 행동이 다른 이유를 데이터로 확인하는 과정이었다.
6개월 뒤 두 사람은 의사결정의 영역을 명확히 분리했다. 같은 회의실에서 같은 사람으로서 일하되, 각자의 결정 권한을 분명히 했다. 결정의 속도가 다시 빨라졌다.
“친밀함은 시작에 필요하고, 데이터는 그 다음에 필요합니다.”

